'부통령까지 코로나 감염' 이란, 중국 국적 입국 금지.. 한국 상황은?
조회수 2020. 2. 28. 14:07 수정
한국에서도 대구에 근무하는 공무원, 부시장 비서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란 확진자 중에는 마수메 엡테카르 부통령도 포함됐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