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병원에서 문 따고 도망친 러시아 여성
조회수 2020. 2. 14. 12:31 수정
음성반응이 나왔지만 2주 동안 격리 상태를 유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일라 일리나는 격리 시설로 돌아가기를 거부했다
중국에서 빠져나온 러시아인들은 시베리아 투멘 지역에서 격리 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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