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공화국' 남아공을 바꾼 어린이 운동가
조회수 2020. 2. 12. 13:47 수정
은코시 존슨은 HIV를 갖고 태어난 아이 중 가장 긴 삶을 살았다. 그는 열두 해를 살았다.
은코시 존슨은 2001년 숨졌다
2001년 은코시가 사망하기 전 그의 집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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