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코로나 사태 이후 첫 현장 나온 시진핑 주석
조회수 2020. 2. 11. 12:11 수정
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우한 지역은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
마스크를 쓰고 체온을 재고 있는 시진핑 주석
우한의 한 병원에서 환자를 살피고 있는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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