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LGBT 차별금지법을 두고 투표한다
조회수 2020. 2. 10. 11:44 수정
비판론자들은 차별금지법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성적 정체성과 지향을 두고 차별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드는 법안은 스위스에서 논란이 됐다
안나 로젠바서(왼쪽)은 스위스가 보다 현대화돼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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