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살 인도 소녀가 환경운동가가 된 이유
조회수 2020. 2. 7. 18:02 수정
올해 나이 8살. 인도 소녀 리시프리아 캉구잠은 2년 차 환경운동가다.
리시프리야가 자신이 만든 미래생존키트 '스키푸'를 쓰고 인도의 나쁜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리시프리야는 인도 동부의 오디샤주에서 기후변화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기후변화에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여덟 살 활동가 리시프리야
리시프리야가 국회 근처에서 열린 집회에서 경찰들에게 자신을 변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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