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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팔포지아: 땅콩 알레르기약 미국 FDA 최초 승인

미국에서 땅콩 알레르기는 가장 흔한 음식 알레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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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약은 미국 FDA가 최초로 승인한 약이다

출처Getty Images

미국 FDA가 소아·청소년 대상 땅콩 알레르기 신약을 최초로 승인했다.

팔포지아(AR101)는 구강 면역제로서 환자는 의사 관찰 하에 6개월간 극소량의 땅콩 단백질을 복용한다.

이후, 환자는 일일 정량 복용을 하며 우발적 땅콩 섭취를 대비한다.

그러나 이 약은 치료제가 아니며 제조사는 아나팔락시스 등 치명적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땅콩 알레르기 환자는 계속해서 땅콩 섭취를 피해야 한다.

미국에서 땅콩 알레르기는 가장 흔한 음식 알레르기다. 서구에서는 최근 수십 년간 음식 알레르기 환자가 증가했다.

과거에도 땅콩 알레르기 완화 실험이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이루어졌지만, 이번 신약은 미국 FDA가 최초로 승인한 약이다.

영국에서는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팔포지아는 4세에서 17세 사이 환자 사용이 승인됐으며 음식에 뿌리는 가루 형태다.

지난해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구강 면역제가 "예방엔 효과가 있지만, 치료엔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예방 효과 역시 환자가 꾸준히 소량의 알레르겐을 복용해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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