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섹스가 재밌을 수 있단 걸 진즉에 알았더라면'
조회수 2020. 2. 2. 19:50 수정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출연진이 이 드라마가 오래 전에 있었더라면 좋았으리라 생각하는 까닭을 들려준다.
에이미의 스토리라인은 시즌2에서 가장 많이 회자됐다
엠마 맥키의 캐릭터는 시즌2에서 엄마의 약물 중독 문제와 씨름한다
패트리샤는 이 드라마가 카메라 앞에서는 물론이고 바깥에서도 자신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줬다고 한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