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로 돌아오는 우한 교민들이 전하는 현지 상황
조회수 2020. 1. 31. 12:18 수정
중국 후베이성 한인회 사무국의 정태일 씨는 남아 있는 한국 교민들에 대한 의료 지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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