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시간 '100초' 남았다.. '둠스데이 시계' 임박
조회수 2020. 1. 24. 16:24 수정
핵과학자회보(BAS)는 작년까지 자정 2분 전에 맞춰져 있던 시계가 핵전쟁과 기후변화 그리고 사이버 기반의 허위 정보들 때문에 종말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섰다고 밝혔다.
체르노빌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불가리아에 설치된 미술작품. 체르노빌 참사는 방사능이 미칠 수 있는 피해의 정도와 기간을 각인 시켰다.
서울의 한 지하철역 입구에 부착된 '대피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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