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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 메건이 파파라치에게 법적 경고를 보냈다

해리와 메건 서섹스 공작부부가 메건이 캐나다에 있는 사진이 보도된 후 언론매체에 법적 경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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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섹스 공작부부는 아프리카 남부를 방문하면서 한 영국 신문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다고 발표했다

출처EPA

해리와 메건 서섹스 공작부부가 메건이 캐나다에 있는 사진이 보도된 후 언론매체에 법적 경고를 보냈다.

변호인 측에 따르면 메건 공작부인이 아들을 안고 애완견을 산책시키는 사진이 숲 속에 숨어서 그를 염탐하던 사진기자들에 의해 찍혔다 한다.

변호인은 공작부인이 사진 촬영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사진기자들이 자신을 괴롭힌디 했다고 전했다.

공작부부는 법적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부부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벤쿠버 아일랜드에 위치한 보금자리 주변에서 파파라치들의 행동에 우려를 느낀 것으로 여겨진다.

변호인은 망원렌즈를 사용해 집 내부를 촬영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며 집 바깥에서 잠복하고 있는 파파라치들을 비난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법에 따라 메건 공작부인은 자신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됐음을 입증할 수 있으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한편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캐나다 헌법에 보장된 권리다.

앞서 영국 여왕은 전업 왕족으로의 삶에서 벗어나고 재정적으로 독립해서 영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지내겠다는 공작부부의 바람에 동의했다.

지난 20일 메건이 벤쿠버 아일랜드의 한 공원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 아치를 데리고 애완견 두 마리를 산책시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섹스 공작(해리 왕자)은 20일 런던에서 열린 영국-아프리카 투자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21일 오전 캐나다에 도착했다.

공작은 열흘 넘게 메건과 아치를 만나지 못했다. 메건은 이달 초부터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

해리 왕자는 오랫동안 언론과 불편한 관계를 갖고 있었다. 자신의 어머니 故 다이애나 웨일스 공주에 대한 언론의 지대한 관심이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을 의식하면서 자랐기 때문이다. 다이애나 공주는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오는 파파라치를 피하다 파리에서 차량 사고로 사망했다.

다이애나 공주의 차량 기사 헨리 폴은 1997년 8월 31일 사고 당시 음주운전 중이었다.

해리 왕자는 자신의 부인이 언론으로부터 겪는 경험을 자신의 어머니가 겪었던 것과 종종 비교하곤 했다.

메건이 영국 언론 '메일 온 선데이'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발표한 성명에서 해리 왕자는 그와 메건이 '끈질힌 허위 선전'에 대해 행동을 취해야 했다고 말했다.

공작부인은 이 신문이 자신의 아버지 토머스 마클에게 개인적으로 보낸 편지의 내용을 공개한 데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메건은 이 신문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악용했으며 저작권을 위반하고 자의적으로 편집했다고 주장한다.

메일 온 선데이는 메건의 주장을 부인하면서 메건의 편지를 공개하는 것에 "크고 정당한" 공공의 이익이 걸려 있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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