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의 북한 고증은 '장난 아니다'

조회수 2020. 1. 20. 14: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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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통해 '북한이라는 존재가 옆에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것 같아 좋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북한 출신인 곽문안 작가가 보조 작가로 참여했다
"탈북민이 본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만 수십 개다
김준혁 씨는 실제 드라마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유튜버 윤설미 씨와 함께 '사랑의 불시착' 리뷰를 진행했다
극 중 서단은 러시아에서 10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평양으로 돌아온 유학파 첼리스트로 등장한다.
'사랑의 불시착'에 장마당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원두 커피, 외국 향초 등 북한에서 쉽게 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물건들을 극 중 장마당에서 다 구할 수 있다
극 초반 마을에 정전 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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