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로우 가발을 쓴 백인 모델은 왜 논란이 됐을까
조회수 2020. 1. 20. 11:37 수정
일본 패션 브랜드 꼼데가르송이 백인 모델에게 콘로우 가발을 씌워 문화적 전유라는 비난을 받았다.
파리 패션위크의 남성 F/W 컬렉션 쇼에서 문제의 가발이 등장했다
헤어스타일리스트는 이집트 스타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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