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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래퍼 제이지, 미시시피 감옥 수감자들 대신 교도관 상대로 소송 제기한다

지난 일주일간 이 감옥에서는 수감자 2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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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

출처Getty Images

미국 힙합 가수 제이지가 미시시피 한 감옥의 수감자들이 교도관들을 대상으로 소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이지는 미시시피 감옥의 29명의 수감자들이 위험에 처했다며, 자신의 변호단에게 소송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제이지 자신이 세운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락 내이션(Roc Nation) 산하 자선담당부서인 팀 락(Team Roc)이 이번 사건을 맡는다.

특히 해당 감옥은 계속되는 예산 부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도관들은 수감자들을 방치하고 결과적으로 감옥 내에서는 폭력이 난무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불결한 환경'

이어 예산 부족으로 인해 감옥 내 환경은 불결하고 "수감자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이들은 주장한다.

침수와 곰팡이는 물론 쥐들이 우글거리고, 5명의 피해자 중 3명이 사망한 점을 강조했다.

미시시피 당국이 문제를 해결하고, 또 수감자들에게 피해에 대한 보상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당국 관계자는 "진행 중인 고소건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만 말했다.

제이지의 변호단은 미시시피 주지사인 필 브라이언트(왼쪽)에게 지난주 서한을 보냈다

출처Reuters

고소장은 제이지의 변호사 알렉스 스피로가 접수했다. 제이지의 변호단은 지난주 미시시피 주지사인 필 브라이언트에게 해당 내용으로 서한을 보낸바 있다.

서한에는 "락 네이션과 자선담당부서인 팀 락은 미시시피 당국이 이 견딜 수 없는 상황을 즉각 고칠 것을 요구한다"고 쓰여 있다.

제이지는 음악 부분에서 7500만 달러(약 869억 6250만 원) 그리고 우버 지분에서 7000만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소유해 지난해 힙합 가수 최초로 억만장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1969년 생인 그는 1996년 데뷔앨범을 냈고 2008년 비욘세와 결혼했다.

팀 락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팀 락은 "불평등 현안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것"과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힘쓰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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