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유일한 여성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망명을 선언했다
조회수 2020. 1. 13. 12:29 수정
태권도 동메달리스트 키미아 알리자데는 이란 당국이 자신의 성공을 선전수단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키미아 알리자데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태권도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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