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격추 시인 후 이란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조회수 2020. 1. 12. 13:20 수정
시위대는 이란 지도자들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쳤다.
이란 군 당국이 여객기 격추 사실을 시인하자 테헤란에서 이란 정부를 비난하는 시위가 열렸다
여객기 추락 사고로 우크라이나 항공 승무원 전원 사망했다
Students had gathered outside Amir Kabir university to pay tribute to the victims
테헤란에서 우크라이나 비행기 추락 사고 추모 집회가 열렸다
이란은 이전까지 176명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에 책임이 없다고 부인해왔다
로하니 대통령은 11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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