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이 미국 대사관 4곳을 노리고 있었다'
조회수 2020. 1. 11. 13:11 수정
그러나 야당은 미국 정부가 제대로 된 증거를 내놓지 못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거셈 솔레이마니는 바그다드의 공항 인근에서 차량으로 이동 중 미국의 무인기 공격을 받고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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