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서지현 인사보복 혐의 안태근 '직권남용죄 성립 안 해'
조회수 2020. 1. 9. 14:03 수정
서 검사 폭로 후, 한국에서는 성폭력 경험을 폭로하는 미투(MeToo) 운동이 시작됐고 혜화역 등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불이익을 준 혐의로 기소된 안태근 전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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