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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유적지 공격으로 협박한 트럼프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조회수 2020. 1. 7. 12: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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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은 모두 1954년, 1972년 세계자연유산 및 세계문화유산 보호 협약의 서명국이다.
출처: AFP
나크시-에 자한 광장, 17세기 초 테헤란 남방 이스파한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큰 광장 중 하나
출처: AFP/Getty
솔레이마니는 이란에서 두 번째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여겨진다
출처: Getty Images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유네스코가 이스라엘에 반 이스라엘 편향성에 대해 우려한다며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출처: Getty Images
나크시-에 자한 광장, 17세기 초 테헤란 남방 이스파한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큰 광장 중 하나
출처: Getty Images
골레스탄 궁전, 테헤란에 위치해있으며 1785년부터 1925년까지 이란을 통치한 카자 왕조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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