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시위대 미 대사관 습격.. 트럼프 '매우 큰 대가를 치를 것'
조회수 2020. 1. 1. 15:21 수정
이라크 내 친이란 시위대가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을 공격했다.
미 대사관 창문을 깨는 시위대의 모습
시위대는 미 대사관 폐쇄를 요구했다
시위대는 대사관 본관으로 통하는 복도로 5m가량 밀고 들어갔다가 미군이 최루탄을 발사하자 퇴각했다
무장한 미 대사관 보안군이 바그다드 미 대사관에 모여 있는 모습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