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 '기후 변화 문제' 해결 위해 국제상 제정
조회수 2020. 1. 1. 15:19 수정
2020년 하반기에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지난해 10월 파키스탄을 방문해 녹고 있는 빙하를 목격한 윌리엄 왕세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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