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화재가 해안까지 번지면서 수천 명이 대피했다
조회수 2019. 12. 31. 18:28 수정
관광객들이 불길을 피해 해변으로 대피하면서 두 명의 희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현지 주민들은 31일 아침 말라쿠타의 해변에서 대피를 했다
한 여성이 구명복과 마스크를 쓰고 말라쿠타의 불길을 피하기 위해 배에 탄 자신의 아들의 모습의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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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스 베이츠먼 만의 주민들도 안전을 위해 해안가로 대피했다
호주에서 12월 30일까지 7일간 발생한 화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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