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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텍사스 교회에서 총격 사건, 최소 1명 사망

총격 사건이 발생한 주말 아침 예배는 SNS로 실시간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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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사건이 발생한 주말 아침 예배는 SNS로 실시간 방송됐다

출처BBC

미국 텍사스주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교인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는 웨스트 프리웨이 '그리스도의 교회' 예배당 신도석에 올라서, 엽총을 꺼내 총을 쏘기 시작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의 동기를 파악 중이다.

화이트 세틀먼트 경찰서장인 JP 베버링은 용의자를 제압한 교회 교인들의 "용감한 행동"에 사의를 표했다.

사건은 오전 예배 시간인 오전 11시 50분쯤에 발생했다. 이날 예배는 실시간으로 중계 방송되고 있었다.

영상에서 용의자는 신도 석에 올라 가까이 있는 남성에게 말을 건다. 이 남성이 다른 교인을 향해 사인을 보내자, 용의자는 그 방향으로 총을 쐈다.

이후 상황을 인지한 교인이 용의자를 향해 총을 쏴 대응했다. 이날 교회에 있던 다른 교인들도 당시 총을 소지하고 있었지만, 이들도 총을 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예배를 드리던 교인들은 총격이 시작되자 신도 석 아래 몸을 숨겼고, 예배당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은 해당 사건 용의자의 동기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Getty Images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아봇은 해당 총기 사건을 "악마의 폭력 행위"라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예배 장소는 성스러운 곳이다. 발 빠른 대응으로 용의자를 제압하고 피해를 줄여준 교인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당시 예배당에 있던 이사벨 아레로라는 CBS 지방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겪었던 그 어떤 일보다 무서운 상황이었다. 내 삶이 눈앞에서 깜빡거리는 것 같았다. 아이들이 가장 걱정됐다"라고 당시 감정을 설명했다.

텍사스에서만 올해 다수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월 텍사스주 엘패소의 월마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2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

같은 달, 오데사 미들랜드에서 또 다른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2017년에는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 침례 교회 주일 예배 중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6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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