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카 기념하던 유대교 랍비의 집에서 다섯 명이 흉기에 찔렸다
조회수 2019. 12. 30. 10:47 수정
전날 뉴욕 경찰은 혐오 범죄 증가로 인해 유대교 밀집 거주지역에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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