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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디즈니 성추행 사건 잇따라..'가슴 3차례 만졌다'

월트 디즈니의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그리고 도널드 덕 탈을 쓴 여성 직원들이 관광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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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디즈니 월드 테마파크에서 캐릭터 인형을 쓰고 연기하는 이들은 이달 들어 잇따라 추행 사건을 신고했다

출처Getty Images

월트 디즈니의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그리고 도널드 덕 탈을 쓴 여성 직원들이 관광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디즈니 월드 테마파크에서 캐릭터 인형을 쓰고 연기하는 이들은 이달 들어 잇따라 추행 사건을 신고했다.

인형 탈 안으로 가슴 만졌다

미니 마우스를 연기하는 여성은 남성에게 가슴을 세 차례나 추행 당했다

출처Getty Images

도널드 덕을 연기한 여직원은 키스를 부탁하는 60대 여성에게 가슴을 추행당했다.

이를 여직원이 밀쳐내자 60대 여성은 두 손을 의상 안으로 집어넣은 후 "브래지어를 벗기고 광적으로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연기하는 여성은 손자에게 '미키 마우스는 공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던 할머니에게 머리를 5번 맞고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미니 마우스를 연기하는 여성은 남성에게 가슴을 세 차례나 추행 당했다.

남성은 아내가 지켜보는 앞에서 가슴을 만진 것으로 밝혀졌다.

테마파크에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출처Getty Images

가해자는 이후 미네소타에서 온 61세 남성으로 밝혀져 디즈니 베케이션 클럽 회원에서 탈퇴 당했다.

신고를 접수한 플로리다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부상을 입은 미키 마우스 건을 형사가 아닌 민사 사건으로 다루고, 나머지 두 건은 피해자의 선처 의사를 반영해 법적 절차까지는 밟지 않기로 했다.

테마파크에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디즈니 월드에서 공주를 연기하는 한 직원이 사진을 찍자는 51세 남성의 부탁을 들어줬다가 가슴을 추행당한 바 있다.

디즈니 대변인은 "모든 직원은 일하면서 안전하다고 느껴야 하며 우리는 불편한 상황에 내몰린 직원들이 앞으로 나서달라고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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