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한일 위안부 합의에 각하 결정 '위헌심판 대상 아니다'
조회수 2019. 12. 27. 16:32 수정
'어르신들이 받으셨던 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를 헌재가 다 못 해준 것 같다.'
20일 오후 '1414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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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자리하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난 강경화 외교장관
25일, 일본인 참가자가 올해 세상을 떠난 5명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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