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유명 관광지 방화로 의심되는 불에 150가구 파괴
조회수 2019. 12. 26. 11:16 수정
칠레의 도시 발파라이소의 삼림지대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150채의 민가가 파괴됐다.
주민들이 불탄 집의 흔적들을 보고 있다
많은 집들이 불에 휩싸였다
발파라이소의 소방관 전원이 화재 진압에 투입됐다
소방 헬리콥터도 동원됐다
주민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인 물품들을 챙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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