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었을까?
조회수 2019. 12. 24. 17:07 수정
이번 방중에서 문 대통령의 최대 의제는 북한 비핵화 협상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이끌고, 사드 배치 보복으로 인한 한한령 해제였다.
24일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23일 오전 진행된 한중 정상회담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
미국과 한반도에서 전략적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중국은 북한 김정은 체제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김한권 박사는 말했다
지난 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이 부장은 지난 2016년 사드 배치로 한중 갈등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방한했다
두 정상은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계기로 11분간 깜짝 환담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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