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안보리에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 제출, 미국은 즉각 반대 입장
조회수 2019. 12. 17. 18:27 수정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의 일부 완화를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안보리의 대북결의안 2397호(2017)는 북한 해외노동자들을 늦어도 2020년까지 전원 송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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