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북한에 '미국은 데드라인 갖고 있지 않다'.. 대화 제안 혹은 최후통첩
조회수 2019. 12. 16. 17:38 수정
북한은 지난 4월부터 미국과 대화의 시한을 연말로 규정하고 최근 대미 압박을 계속해왔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미국은 협상 시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악수하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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