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3분 안에 보는 두 국가의 갈등과 화해
조회수 2019. 12. 10. 12:15 수정
끔찍한 희생을 낳은 두 국가의 갈등이 휴전 합의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해봤다.
젤렌스키, 마크롱, 푸틴, 메르켈(왼쪽부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분쟁은 지난 5년 반 간 1만3000여 명의 희생자를 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페트로 포로셴코 전임 대통령과 비교해 러시아에 우호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극으로 치달았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계는 2019년 젤렌스키 대통령 취임 이후 전환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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