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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핀란드서 세계 최연소 여성 총리 탄생

"나는 한 번도 내 나이나 성별을 생각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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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살인 산나 마린은 세계 최연소 총리다

출처Reuters

핀란드에서 세계 최연소 총리가 탄생했다.

총리로 당선된 1985년생 산나 마린은 5개 정당으로 구성된 핀란드 연립 정부를 이끌 예정이다. 다섯 정당 모두 여성이 당수를 맡았다.

안티 리네 전 총리가 사임함에 따라 핀란드 제1당인 사회민주당은 교통통신부 장관이었던 마린을 총리후보자로 지명했다.

리네 전 총리는 핀란드 우편, 물류 노동조합의 파업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으며 사임했다.

마린은 세계 최연소 현직 총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뉴질랜드의 저신다 아던 총리는 39세, 우크라이나의 알렉세이 곤차룩 총리는 35세다.

총리 투표에서 간발의 차로 승리한 마린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한편 나이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나는 한 번도 내 나이나 성별을 생각한 적이 없다. 내가 정치에 입문한 이유를 떠올렸고 그것이 유권자의 신뢰를 얻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마린은 핀란드의 3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지난 4월 선거 이후 제1당이 된 사회민주당은 연립 정부를 이끌 총리 후보자를 지명할 수 있다.

핀란드 방송사 YLE에 따르면 산나 마린의 어머니는 '싱글맘'으로서 육아를 담당했고, 마린은 집안에서 최초로 대학교에 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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