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기지서 미 해군 병사가 국방부 직원들 총기 살해
조회수 2019. 12. 5. 23:02 수정
해당 기지는 미 해군과 공군의 합동 전력지다.
사건 직후 합동기지는 즉각 출입이 차단됐다
로버트 채드윅 해군 소장은 범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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