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피해자 변호인, 앤드루 왕자 증인을 법정에 소환할 예정
조회수 2019. 12. 3. 12:12 수정
'앤드루 왕자는 엡스타인 집을 자주 방문했다. 그가 입을 열어야 한다.'
앤드루 왕자는 이 사진이 찍힌 날, 엡스타인과 절교했다고 설명했다
주프레는 2001년 이 사진을 찍은 기슬레인 맥스웰의 런던 집에서 앤드루 왕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한다
앤드루 왕자와 맥스웰은 오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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