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런던이 우버의 영업권 연장을 불허했다

우버는 런던 당국의 조치에 항의할 예정이며,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계속 영업이 가능하다.

10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우버가 반복된 안전 문제로 런던 내 영업권을 새로 연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런던 교통국이 말했다.

런던 교통국은 우버가 런던에서 운행하면서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지만 영업권자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우버는 2017년 런던 내 영업권을 잃은 바 있으나 두 차례 영업권 연장 허가를 받았다. 현재 운영권은 12월 2일 만료된다.

우버는 교통국의 결정에 항의할 방침이고 그동안은 정상 영업이 가능하다.

런던은 우버에게 가장 많은 매출을 안겨주는 세계 5대 도시 중 하나다. 런던에만 4만 5000명 가량의 우버 운전사가 있다.

런던 내 택시 대수는 12만 6천 대다.

우버 측의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우버 운전사들이 볼트나 캡튼 같은 경쟁사로 옮겨갈 것이란 전망도 있다.

"경쟁이 발생하면서 우버의 공백은 빠르게 메워질 겁니다." 시티인덱스의 시장 애널리스트 피오나 신코타는 BBC에 말했다.

영국 내에서 우버가 영업 중인 도시들

출처BBC

왜 우버가 새로운 영업권을 받지 못하나?

교통국은 우버에서 탑승자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실패의 패턴'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우버의 시스템 변화로 승인을 받지 않은 운전자가 자신들의 사진을 다른 우버 운전자 계정에 올릴 수 있게 된 것이 그 중 하나.

2018년말과 2019년초 사이에 런던에서 적어도 1만 4000건의 허위 우버 운행이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교통국은 말했다.

교통국은 또한 자격이 정지되거나 박탈된 운전자들이 우버 계정을 만들어 여객 운송을 하는 게 가능했음을 발견했다.

일례로 어린이의 외설적인 사진을 유포해 개인 운전기사 면허를 박탈당한 한 운전자가 우버에서 계속 운전사로 근무할 수 있었다.

런던 교통국 영업권 책임자 헬렌 채프먼은 말했다.

사딕 칸 런던 시장은 "우버가 개선을 했음을 인정합니다만 우버가 면허도 없고 보험도 없을 가능성이 있는 운전사가 여객 운송을 하게 용인했다는 점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우버 사용자들에게 이 결정이 인기가 없으리라는 건 압니다. 하지만 그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런던 시민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규제가 있는 겁니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