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홍콩, 나 아니었음 14분 만에 사라졌을 것' 발언
조회수 2019. 11. 24. 11:20 수정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시위를 지지하지만, 시 주석 또한 '나의 친구'라고 칭했다.
트럼프는 그의 무역 협상 노력 덕분에 홍콩이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고 주장했다
홍콩 인권민주법을 지지하는 시위에 성조기를 들고 나온 사람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양국 간의 보복관세의 격화가 2020년까지 세계 경제 성장률을 0.5%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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