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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세계에서 가장 둥근 동물은 누구?

많은 동물은 둥근 체형을 지녔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둥글게 진화한 동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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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물체는 둥글며 필요 이상으로 귀엽다

출처Getty Images

세상에는 수많은 생물체가 존재한다. 특히 많은 생물체가 둥근 외형을 지녔다.

누구나 귀엽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생물체가 둥그런 외형을 갖게 된 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연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동물 왕국에서 둥그런 모습으로 우리에게 귀여움을 선사하는 최고의 동물을 소개한다.

복어

복어가 방어 자세를 취했다

출처Getty Images

복어로 칭하는 참복과는 대표적인 동그란 동물이다.

복어는 자기를 지키려고 포식자 앞에서 공처럼 크게 부풀어 오른다.

복어는 엄청난 물을 빨아들여 배를 늘린다. 모습을 바꾸면서 포식자에게 낯설게 보이는 동시에 먹기 어려워 보이게 한다.

우리가 보기엔 웃긴 모습이지만, 복어를 만져서는 안 된다.

200개 넘는 복어종은 신경독의 일종인 테트로도톡신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청산가리보다 독성이 1200배나 강한 물질이다.

몇몇 복어들은 피부에 가시가 돋아있어 먹기 어렵다. 아시아에서 일부 미식가만 별미로 즐긴다.

아르마딜로

아르마딜로는 "장갑을 두른" 모습을 취할 수 있다

출처Getty Images

다음은 아르마딜로다. 스페인어로 "장갑을 두른 작은 동물"이라는 뜻이다.

21가지 종류 중 가장 몸집이 작은 종으론 "애기아르마딜로"가 있다. 몸길이가 9~12cm에 불과하다.

아르마딜로는 잠을 많이 자는 습성이 있다. 하루 16시간까지 낮잠을 잔다. 아르마딜로는 화려한 동물이기도 하다. 빨강, 노랑, 회색, 검정, 분홍색까지 다양한 색깔로 분포한다.

올빼미

올빼미는 짝짓기를 할 때 듀엣으로 노래한다

출처Getty Images

유럽산 올빼미는 영국에 사는 가장 흔한 올빼미 종이다.

올빼미는 털로 덮인 둥근 얼굴이 트레이드마크다. 머리는 먹이를 찾기 위해 270도까지 돌아간다.

짝을 찾을 때 수컷 올빼미의 울음소리를 긴 "후~"로 시작해 부드러운 "허"로 이어지고 "허허후~"로 끝난다.

암컷 올빼미는 "키~윅" 소리를 내 응답한다. 짝이 지어지면 암수 올빼미는 듀엣으로 노래한다.

물범

겉만 봐서는 시속 30km로 수영할 수 있으리라고 보기 어렵다

출처Getty Images

또다른 둥근 친구를 소개한다.

그중 고리무늬물범이 대표적이다.

고리무늬물범은 평소 홀로 지내다가 짝짓기철에만 모인다. 평소엔 시속 10km로 헤엄치다 최고 30km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고리무늬물범은 일반적으로 25~30년을 산다.

고슴도치

고슴도치는 몸을 말아 얼굴을 감춘다

출처Getty Images

고슴도치는 고슴도치 속 동물을 칭하는 이름이다. 포식자를 만나면 뾰족한 공으로 변해 살아남는 전략을 취한다.

몸을 말아 가시 공으로 변해 가시가 없는 부위를 보호한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총 15개 종이 분포하며 야행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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