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불 현장에 자원한 임신부 소방관 '뒤에 물러나있지 않겠다'
조회수 2019. 11. 13. 17:55 수정
임신 14주차인 캣 로비슨 윌리엄슨은 화재 진압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캣 로빈슨 윌리엄스는 3대째 의용 소방관으로 힘쓰고 있다
그는 수많은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뉴 사우스 웨일스 소방대
산불은 뉴 사우스 웨일즈에 큰 피해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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