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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힐러리 클린턴이 직접 밝힌 '2020 대선 출마설'

'내가 대통령이 됐다면 어떤 대통령이 됐을지,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항상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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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과 그의 딸, 첼시 클린턴과 함께 쓴 '당찬 여자들의 책'이 출간했다

출처PA Media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20년 미국 대선에 출마하라는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클린턴은 최근 딸인 첼시 클린턴과 함께 쓴 '당찬 여자들의 책' 출간 계기로 출판기념회와 인터뷰, 강연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클린턴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절대라는 말을 절대 하지 말라"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2016년에 트럼프 대통령을 이겼다면 자신이 어떤 대통령이 됐을지 "항상"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가 대통령이 됐다면 어떤 대통령이 됐을지,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그게 미국과 세계에 어떤 의미였을지 항상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계속함으로써 다음에 대선을 이기는 사람이 얼마나 큰 업무를 안게 되는지도 생각하게 된다. 지금까지 망가진 모든 것을 다시 고치는 일이지 않나."

막바지에 경선 참여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클린턴은 "절대라는 말은 절대 말하지 않는다"라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클린턴은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스튜디오에서 답을 하자면, 대선 재출마는 내 계획에 없다"라고 못 박았다.

🗣️"Never, never, never say never" @HillaryClinton refuses to rule out running again to be President of the USA

To hear @EmmaBarnett's full interview with Hillary and @ChelseaClinton, check out #EmmaBarnettGetsAnswers on @BBCSounds

🎧Available here: https://t.co/VqEUpMJ4jdpic.twitter.com/bmPbM5CfZS

— BBC Radio 5 Live (@bbc5live) November 12, 2019

2020 미국 대선

현재 민주당에서 2020 대선에 도전장을 내민 의원은 총 17명이다.

최근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현재 대선으로부터 1년이 채 남지 않았고 민주당 경선은 다음 해 2월 시작한다.

이미 앨라배마주에서는 프라이머리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11월 출마 후 1980 대선에서 당선에 성공한 경우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유일하다.

현실적으로 이런 현재 상황에서 클린턴이 레이스에 합류할 확률은 저조하다.

한편 2016년 대선 공화당 후보 중,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늦게 출마했지만,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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