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년, 멕시코 카르텔 총격 피해 23km 걸어서 탈출
조회수 2019. 11. 7. 09:44 수정
희생자들은 수십 년 전 미국에서 멕시코로 이주한 모르몬교 집단의 일원이었다.
유가족이 불 탄 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생전 존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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