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 생긴 치매 친화 마을을 찾았다
조회수 2019. 11. 6. 15:02 수정
이곳은 치매 환자들이 쉽게 동네를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스코틀랜드에 최근 생긴 치매 친화적 마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색상으로 변기 뚜껑을 바꾸는 것 같은 간단한 노력은 큰 변화를 만든다
분명한 신호등은 치매 친화적인 마을의 상징이다
버크스 극장은 치매 친화적인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환자들을 위해 전등을 조금 더 밝게 하고 몇몇 상영관은 소리의 크기 좀 더 낮췄다
크고 명확한 시계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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