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의상 제작자가 밝힌 왕실의 5가지 비밀
조회수 2019. 11. 3. 12:17 수정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최측근이 쓴 책에 왕실의 숨겨진 이야기가 담겼다.
영국 여왕의 공식 의상 제작자이자 친구인 앤절라 켈리는(오른쪽) 2002년부터 여왕의 의상 관리를 맡았다
여왕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기한 제임스 본드와 함께 개막식 영상에 출연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단 5분만에 수락했다
2019 로열 애스콧을 참관한 엘리자베스 여왕
지난해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톤 왕세손 부부 사이에 태어난 루이스 왕자가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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