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영어로 번역한 제이미 챙.. '나는 한 번도 소수자가 아닌적이 없었다'
조회수 2019. 10. 31. 17:50 수정
82년생인 그는 책을 번역하며 여성 혐오를 직시해야 했다며 '감정적으로 큰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제이미 챙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는 '82년생 김지영'을 영어로 번역했다
그는 2011년 동성결혼 인정하는 캐나다에서 파트너와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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