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소실된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조회수 2019. 10. 31. 13:13 수정
세계 2차 세계 대전 때 완전히 파괴됐다가 1차례 복원된 성이다
세계 2차 세계 대전 때 완전히 파괴됐다가 1차례 복원된 성이다
슈리성은 1933년 일본 국보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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