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착용 여성 불법촬영은 무죄.. 법원, '레깅스는 일상복이다'
조회수 2019. 10. 29. 17:14 수정
레깅스를 착용한 모습을 몰래 촬영한 것이 '성적 수치심을 줬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딱 붙는 운동바지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다
항소심은 "레깅스를 입은 젊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적 욕망의 대상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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