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왜 사람들은 거리로 나왔나, 세계 곳곳의 시위의 공통점
조회수 2019. 10. 27. 14:30 수정
레바논에서 칠레까지 전세계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공통점은 무엇일까?
최근 몇 주 동안 레바논에서 홍콩, 칠레까지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휘발유 가격 폭등은 에콰도르 시위의 도화선이 됐다
칠레의 소득 불평등은 OECD 국가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지니 계수). .
경제 문제, 불평등, 정부 부패에 대한 분노가 레바논 시위의 도화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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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델 파타 알 시시 대통령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대
시위대는 체포된 시위자들에 대한 사면, 경찰의 강압 진압 의혹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카탈루냐 분리주의 지도자들의 구속에 대해 분노를 표현하고자 바르셀로나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볼리비아 시민들은 대통령 임기 제한을 없애자는 대통령의 제안을 거부했다
지난 18일 런던에서 열린 기후변화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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