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들이 본 이번 '무관중' 평양 남북 축구 경기

조회수 2019. 10. 24. 09: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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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축구국가대표 출신 안영학이 현지 평양 분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출처: 안영학
경기 다음 날, 평양에서 남북경기에 뛴 북한(조선) 축구대표팀 후배 선수들을 만난 안영학. 왼쪽부터 리영직, 최성혁, 안영학, 박광룡, 한광성 선수
무관중, 무중계로 진행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 북한(조선) 전.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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