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락사.. '고통으로 삶 이어가기 힘들다'

조회수 2019. 10. 23. 20: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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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4살 때 난치성 척추질환을 진단받고 만성적 통증, 발작, 다리 마비 등으로 고통받아왔다.
출처: BBC Sport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리케 베르보트가 40살의 나이에 안락사로 세상을 떠났다
출처: Getty Images
베르보트는 2012년 런던패럴림픽 휠체어 육상 여자 100m T52 금메달, 200m T52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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