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소요 사태로 다섯 명이 숨졌다
조회수 2019. 10. 21. 13:23 수정
칠레에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 산티아고 인근의 의류공장에 불이나 다섯 명이 사망했다.
산티아고에서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했다
시위는 현재는 연기된 전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됐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