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시리아 공격: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트럼프의 철군 결정을 비판했다
조회수 2019. 10. 19. 15:53 수정
미치 맥코널 공화당 원내대표는 미군 철수와 터키의 시리아 공격을 '악몽'이라고 불렀다.
터키가 군사작전을 닷새 간 중단한다고 발표했음에도 접경 지대의 라스알딘에서는 산발적으로 전투가 이어졌다
맥코널 원내대표는 미군의 철수가 러시아와 이란이 시리아 지역에 미치는 영향력을 증대시키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시리아 접경지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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